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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GTX-A` 노선 일대 서울 4억대 거주 가능 아파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청약 2일까지
'GTX-A노선'이 일부(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첫날에만 약 1만 9,000여명의 수요가 나타났다. 특히 최고구간 속도 약 180km(성남~동탄)나 '수서~성남' 구간을 10분 내에 이동하는 등 호평을 받는 만큼 이후 운정신도시, 은평구 등 개통이 예정된 지역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내 GTX-A노선(예정) 일대 4억원대 거주 가능한 주거 상품이 오는 2일까지 청약홈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구파발역(서울 지하철 3호선)과 연신내역(서울 지하철 3·6호선)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연신내역의 경우 GTX-A노선이 관통할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의 경우 임대보증금이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GTX-A노선(예정)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인근으로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단지의 입주예정 시기인 2025년 6월경에는 신축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임대료 상승 폭도 법적 한도 내에서 제한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대방건설 측에서는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해 이후 임차인의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2023년 11월경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유주택자도 청약(일반공급)이 가능해져 청약 문턱도 대폭 낮아졌다.
[한국경제TV]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4월 1~2일 청약 진행
서울 아파트 전세가 상승에 따라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상품에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경 임대차법에 따른 전세계약(2+2년) 만기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추가적인 전세가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주목 받는다.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지만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해 임차인은 추후 주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지난 2023년 11월경 시행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유주택자도 청약(일반공급)이 가능하다. 오는 4월 1~2일 사이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5일 당첨자발표를 진행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어 있다.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임대료 상승 또한 법적 한도 내에서 제한된다. 대방건설이 시공 및 시행을 하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춘다. 특히 현재 단지 인근은 입주 10년 차 이상 구축 아파트가 밀집하여 입주 시기(2025년 6월 예정) 경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안]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내달 1~2일 청약 진행
서울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단위 전세가격(1㎡)은 지난 2023년 4월 612만 8000원(3.3㎡ 당 약 2,026만원)부터 지난 2월 647만7000원(3.3㎡ 당 약 2141만원)까지 10개월 연속 상승하였다.
오는 7월경에는 임대차법에 따른 전세계약(2+2년) 만기시점이 도래한다. 이에 따라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상품들을 물색하는 수요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있다. 최장 8년, 10년 등 장기 거주(사업장별 상이)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 역시 법적 한도 내에서 제한된다. 또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해 전세보증금 미반환 관련 우려도 덜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오는 4월 1일(월)~2일(화) 사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의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도 부여해 임차인은 추후 주택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지난 2023년 11월경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며, 단지의 경우 유주택자도 청약(일반공급)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추는 등 준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이 주를 이룬다.

[디지털타임스]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6일~27일 청약 진행
[넥스트데일리] 대방건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오는 26일~27일 청약 진행
[경상일보] 유주택자 계약 가능한 ‘서울은평 디에트르’ 청약 오늘까지...한시적 분양전환우선권 부여
지난 11월 20일(월)부터 시행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유주택자도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할 수 있게 되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정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부담이 없어 유주택자에게도 매력적인 주거상품이 될 수 있다.
특히 법적 한도 내에서 임대보증금 상승폭이 결정되기 때문에 임대보증금 급등 등 우려가 적어 서울 등 주거수요가 많은 곳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여기에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자 자격으로 거주기간 동안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다.
-분양전환우선권, 부동산 하락기·상승기 관계없이 임차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이러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행사 측에서 추후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고려해 분양 전환우선권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분양전환우선권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필수로 제공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임차인들은 주거만족도가 높았더라도 거주기간 만료 후 임대보증금을 반환 받으며 타 주택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하지만 분양전환우선권이 있을 경우 거주 기간 등 조건을 충족한 후 주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임차인들에게 유리한 측면이 많다.

임차인들은 부동산 하락기에는 분양전환 대신 임대보증금 반환 후 주택 시장을 관망할 수 있다.

-4억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 디에트르’ 청약 오늘까지...한시적 분양전환우선권 부여

이러한 가운데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27일(수)까지 진행되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청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모집공고일인 지난 21일(목)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라면 주택 보유 수, 청약통장 가입여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대방건설 측에서는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 등을 부여하고 있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 인근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에 위치한다.
[라온신문] 반년 만에 1억 이상 상승한 전세가, 전세대란 우려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주목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0주 이상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곳곳에서 전셋값 급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 전세가 30주 이상 상승, 인허가 물량 작년 같은 달보다 50% 이상↓…전세가 상승 지속 전망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18일 기준 지난 11일 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 5월 22일부터 30주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따라 전셋값이 반년 만에 1억원 이상 급등하는 현상도 서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스카이뷰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6억원에 전세거래가 됐는데, 지난 12월 7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되며 임대보증금이 6개월 사이 1억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여기에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발표 기준 지난 10월의 전체주택 인허가 수(2071호)도 전년 같은 달(4416호)대비 50% 이상 감소해 신축 공급 역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세 물량 또한 부동산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세가 상승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급등 부담 덜고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가능



불안정한 전세 시장 형세에 수요자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같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료 상승이 법적한도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임대보증금 급등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 또한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도 쌓을 수 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본격 시행에 따라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 유주택자도 계약할 수 있게 되며, 해당 주거 상품에 대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청약 진행 중…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 부여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26일부터 27일 사이 진행돼 주목받는다.



청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모집공고일인 지난 21일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라면 보유 주택 수,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대방건설 측에서는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도 부여해 추후 임차인은 주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때에 따라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췄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GTX-A 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호재도 있어 주거 여건도 우수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일대 입주 10년 차 이상 아파트 단지들이 주를 이뤄 단지의 입주예정일인 2025년 6월경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보관은 양천향교역 인근 대방디엠시티(1차)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다.
[이슈앤비즈] 거주&투자를 한 번에?...4억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 디에트르’ 26일~27일 청약 진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유주택자 계약 기회가 넓어지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 유주택자도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 기간이 경과해야 유주택자의 계약이 가능했으나 해당 개정안을 통해 유주택자들이 본격적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4억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 디에트르’, 한시적 분양전환우선권 부여
이러한 가운데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에 대한 청약이 오는 26일(화)~27일(수) 사이 진행되어 주목을 받는다.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단지는 모집공고일인 12월 21일(목)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주택 보유수, 청약통장 가입여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청약 문턱이 낮다.

단지는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부담 없이 안정 적인 거주가 가능한데, 무주택자의경우 무주택자 자격으로 거주하며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다. 여기에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전환우선권, 주택 선택 폭 넓힐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시세차익 노릴 수 있어

분양전환우선권은 우선분양권을 명목으로 입주시점 등에 미리 일정금액을 받는 매매예약금과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대방건설 측에서 임차인들의 추후 주택 선택 시 그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공하는 형태이다.
경우에 따라 분양전환우선권은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는데, 각종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고 GTX-A개통(2024년 6월 예정), 코엑스급 융복합도시 조성(계획 중) 등 다양한 호재도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분양 전환을 진행했던 판교 ‘A아파트’의 경우 지난 2019년 당시 분양전환 승인가가 전용면적 84㎡ 기준 7억대부터 책정되었는데,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따르면 2019년 9월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이 10억 4,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분양전환가와 비교하였을 때 약 2~3억원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같은 타입의 마지막 실거래 기록인 2023년 11월, 단지는 13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전환가에 비해 약 6억원 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방건설 시공 및 시행으로 계약 안전성, 우수한 상품성 기대 가능

당첨자 발표는 오는 1월 2일(화)이다. 2023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에서 시공 및 시행을 하기 때문에 계약에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m²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 인근 대방디엠시티(1차)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뉴스로드] 서울 전세 물량 잠기고 전세가는 고공행진...4억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 디에트르’ 관심
서울 전세가격 상승이 30주 이상 지속되자 안정적인 장기 거주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12월 11일(월) 전세가격은 지난 주 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 5월 22일(월)부터 30주 이상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시장 관망세가 짙어짐에 따라 아파트 전세가 상승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또한 연초 대비 줄고 있어 내년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일) 서울의 아파트 전세 매물은 54,666건이었으나 지난 12월 19일(화) 기준 전세 매물 수는 36,505건으로 연초 대비 약 33%가 감소하였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거주 중 취득세 등 세금 부담 無...전세가격 급등 우려 덜 수 있어
이에 따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같은 주거상품들이 안정적인 거주의 대안책으로 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장기간 거주 가능하며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무주택자의 경우 거주하며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임대보증금도 법적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상승폭이 결정되기 때문에 전세가격 급등에 대한 부담도 비교적 줄일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입주지정기간 전에도 유주택자 계약 기회 생겨

여기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난 11월 20일(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며 유주택자에게도 계약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유주택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에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기간이 경과해야 했으나, 개정안을 통해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 유주택자도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
[경상일보] 유주택자 기회 넓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대형 건설사, 12월 임차인 모집 예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1월 20일(월) 공포되며 부칙에 따라 같은 날 본격 시행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유주택자들도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개정안 시행 이전에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기간이 경과해야 가능했다. 유주택자들에 대한 문턱이 대폭 낮아지며 청약 진입 장벽도 낮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과 같이 주거 수요가 많은 곳에 위치하며, 대형 건설사(시공능력평가 30위 이내 기준)의 브랜드를 갖춘 단지들은 안전한 계약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장 10년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있다. 2023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의 대방건설이 시공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추는 등 상품성이 돋보인다.
단지는 오는 21일(목) 청약홈에 임차인 모집공고 게재(예정)를 시작으로 12월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금번 모집부터는 유주택자도 단지의 계약에 참여할 수 있어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는 학교,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지하철역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며 “GTX-A도 2024년 6월 개통할 예정으로 일대 주거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일대에 입주 10년차 이상 단지들이 다수 조성되어 있어 단지의 입주예정일인 205년 6월 경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무주택자는 무주택자 자격으로 거주 기간동안 청약 가점도 쌓을 수 있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에 위치한다.
[뉴스컬처] 규제 완화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평 디에트르’ 유주택자 계약 가능?
지난 11월 20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되었다. 이와 함께 부칙에 따라 같은 날 본격 시행되며,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을 계약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개정 전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기간이 경과했어야 했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이후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에도 유주택자들의 계약이 가능해진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입주 즉시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 폭등 및 미반환 등에 대한 우려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이후 추가적인 임차인 모집이 진행될 시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하다. 인근으로는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이미 조성되어 있다. 또한 GTX-A개통(2024년 6월 예정)이나 코엑스급 융복합도시 조성(계획 중) 등 호재도 갖추고 있다.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으며,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 자격으로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은평뉴타운은 현재 2008년~2010년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들이 주를 이뤄 단지 입주예정일인 2025년 6월경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s://www.newsculture.press)
[이슈앤비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규제 완화...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에 유주택자 문의 늘어
지난 11월 20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 및 본격 시행되며, 유주택자에게도 입주지정기간 개시 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기존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어 무주택자로부터 호평을 받던 주거상품이다. 여기에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기 때문에 주거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전에는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기간이 경과해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금번 개정안을 통해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부터도 유주택자들의 계약이 가능해지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 미반환이나, 시장 불확실성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서울과 같이 주거 수요가 많은 곳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유주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시공능력평가 30위 이내 기준)가 시공·시행을 진행하는 단지는 민간분양 아파트급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고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어낼 수 있어 호평을 받는다. 이에 임차인은 부동산 매매시장이 불안정할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하며 시장 상황을 관망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상승폭도 법적 한도 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임대보증금 폭등 우려도 덜 수 있다.

대표적인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는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있다. 2023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이 시공하여 세대 당 주차대수 1.66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같이 민간분양 아파트급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 입주(입주예정일 2025년 6월 예정) 즉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많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반경 약 1.5km 내에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은평한옥마을, 은평구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주거여건도 우수하다. GTX-A 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호재도 있어 생활 편의는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이 주를 이뤄 신축 단지에 대한 주거수요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후 단지의 추가 임차인 모집이 진행될 경우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 거주지역 등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모집 계획과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라온신문] 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유주택자 문의 급증…이유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유주택자 문의가 급증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되기 위해서는 입주 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 기간이 지나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20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되며, 임차인 자격 완화가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났을 경우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기존에는 무주택자에게만 한정적으로 공급됐지만 개정안 공포 이후 유주택자에게도 계약 기회가 생기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이후 모집이 진행될 시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택 수 산정 기준에 제외돼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 일대에는 2008~2010년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GTX-A 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굵직한 교통 호재도 갖췄다는 점에서 일대 신축에 대한 주거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가구당 주차대수 1.66대를 갖추는 등 민간 분양 아파트급 상품성도 갖췄다.
[뉴스로드] 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유주택자도 계약 가능?
[라온신문] 모집조건 대폭 완화…서울 4억대 거주 가능한 아파트, 대방건설 '디에트르' 눈독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14조의 7에 따르면, 임차인모집공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자격 완화가 가능하다. 기존의 임차인 자격 완화를 위해서는 입주 지정기간 개시일 이후 특정기간이 지나야만 가능했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임차인 자격조건이 완화돼 유주택자도 가능해졌다. 모집 조건이 완화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방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에서 유주택자도 임차인 계약이 가능해지며, 벌써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입지나 상품성 등에 관심을 표했으나 무주택자에 한해 공급할 수 있어 아쉬움을 남긴 수요자분들이 다수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요자층이 대폭 확대되며 단지에 대한 유주택자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2008~2010년 입주를 진행한 단지들이 주를 이뤄 신축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임차인은 신축에서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 없이 완성된 인프라를 최장 10년간 누릴 수 있다.

[이슈앤비즈]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 증가에 전세가격도 들썩...대방건설 신축단지 주목 이유는?
[라온신문] 서울 전세 고공행진…4억 대 거주 가능한 아파트 청약 15~16일 진행
[뉴스컬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오는 15일~16일 청약 진행
[경상일보] 청약가점 쌓고 10년 거주 가능한 대방건설 ‘디에트르’, 청약 오늘(31일)까지
서울 청약 시장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당첨가점 또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청약을 진행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78.07: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되었다. 당시 최저 당첨가점은 62점(전용면적 76㎡ 기준) 이었는데, 전용면적 81㎡타입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과 최고 당첨가점이 모두 69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반면 2022년 4월 1순위 청약에서 ‘10.68:1’의 평균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한 ‘한화 포레나 미아’는 최저 당첨가점이 34점(전용면적 80㎡)으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당첨가점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청약시장에서 당첨가점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장기간 거주하며,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같은 주거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경우 31일(화) 오후 5시까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고 있다.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 홍보관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퍼블릭뉴스] 서울 전세 품귀 속 4억대 거주 가능한 대방건설 ‘디에트르‘ 청약 31일까지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매물 품귀현상 조짐이 보이는 지역들이 발생하며 임차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서울 내에는 준공 아파트 감소, 인허가 아파트 감소 등으로 아파트 공급 수가 점차 줄어들며, 전세 매물 감소 또한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2023년 8월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2023년 8월 인허가 아파트는 506호로 지난해 동월(2,213호)과 비교하여 77% 가량 감소했다. 준공 아파트 역시 2023년 8월 810호로 지난해 동원(5,877호)과 비교하여 약 86% 감소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등록된 은평구의 전세 매물은 지난 28일(토) 기준 705건으로 지난 6월 1,900~2,000건의 매물이 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급감하였다. 은평구의 경우 GTX-A개통(2024년 6월)과 같이 굵직한 호재가 가시권에 들어서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또 은평구는 코엑스급 랜드마크 조성 계획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노선 재추진 등 호재가 많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 4억원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오는 31일(화)까지 진행돼 주목을 받는다.

청약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가능하며,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 홍보관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금번 모집공고일인 지난 23일(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은 오는 11월 1일(수)~3일(금)사이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등 세금 부담 없이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다.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제공해 추후 주택 선택의 폭도 넓힐 수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 일대는 입주 10년 차 이상이 된 단지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입주 예정일인 2025년 6월 경 신축 아파트는 차별화 되고 있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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