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PR CENTER

언론보도


[서울와이어] 서울 청약 열기 '후끈', 거주 중 청약가점 쌓을 수 있는 '은평 디에트르' 눈길
[경상일보] 분양전환우선권으로 불황 속 틈새 노리기, ‘은평 디에트르’ 주목
일반적으로 2~4년의 전월세에 비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 후 해당 주택 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제도가 있다.
분양전환 우선권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 분양전환 우선권의 경우 우선분양권을 조건으로 미리 일정금액을 걷는 매매 예약금과 구분된다. 이는 해당 주택의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 임대기간 만료 시 주어지게 된다.
분양전환우선권 및 그에 따른 분양 전환 요건을 갖춘 임차인 입장에서는 주택에 거주하며 만족도가 높았을 경우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타 단지 분양, 임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분양전환우선권, 부동산 상승·하락 모두 임차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공공임대주택, 공공건설임대주택, 장기민간임대주택, 최장 10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임대주택의 종류가 많은 만큼 분양 전환 시 분양 전환가의 산출 방식도 각각 다를 수 있다.

그 중 한 예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56조'에 따르면 감정평가 법인 2곳이 책정한 감정평가액 평균가 내에서 산출이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분양전환가가 임차인들에게 중요한 사안인만큼 공정성을 위해 감정평가 법인은 시장∙군수 등 지자체장이 2곳을 선정한다.

감정평가액은 대게 시세의 80~90%수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시세차익을 통해 분양전환을 받은 주택을 처분하고 새 주택으로 이주할 수도 있다. 반대로 임차인은 인근 시세가 하락할 경우 분양전환 시점에 전환을 포기한 후 임대보증금을 온전히 챙길 수 있다.

이에 분양전환우선권으로 분양 전환이 선택 가능한 임차인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 뿐 아니라 하락기에도 유리한 측면을 가져갈 수 있다.

분양 전환을 진행했던 10년 공공 임대아파트인 판교의 ‘A아파트’는 지난 2019년 당시 분양전환 승인가가 전용면적 84㎡ 기준 7억대부터 책정되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AP신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은평 디에트르, 이달 22일(수)~23일(목) 청약 진행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매매 시점에 대해 고민을 하는 수요자들에게 거주하며 주택 매매 시기를 볼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과 같은 주거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자 자격으로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부담 없이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어 타 단지 청약 또는 매매 시기를 노릴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분양전환우선권 등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어 거주기간 등 충족 후 주거지 마련에 대한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 4억원대(전용면적 59m²타입 임대보증금 기준)에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에 나선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서울시 은평구 일원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이 시공 및 시행을 맡으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며 임대기간 만료 후 보증금 미반환 등의 문제로부터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단지는 오는 22일(수)~23일(목)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화) 오후 4시부터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약은 서울시 강서구 일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오는 30일(목)에 진행된다.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키즈룸, 북카페,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되며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췄다.

출처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https://www.apnews.kr)
[중앙일보] [분양 포커스] 반값 계약금, 분양전환 우선권 등 파격 혜택
[경상일보] 계약금 5% 한시적 혜택, 대방건설 서울 신축 단지 청약 7일까지
[AP신문] 서울 10년 거주 가능한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6~7일 청약 진행
최근 청약통장 없이 서울 내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가 청약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은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유무 관계없이 금번 모집공고일인 6일(월) 기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임차인은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으며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전타입 전세형으로 구성되어 임차인은 월임대료 등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금번 신규 임차인은 최대 3.9%중도금 대출 이자 보장, 계약금 5%(1차), 분양전환우선권 등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계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의 중도금 대출이자는 최대 3.9%로 초과분은 대방건설 측에서 부담하게 된다. 또한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 분양전환우선권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생활인프라로 반경 약 1.5km 내에는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구파발역(서울 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은평뉴타운도서관, 기자촌 근린공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룸,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차량 위치인식 시스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주거편의가 높다.
한편, 청약은 6일(월)~7일(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8일(수) 오전 10시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9일(목)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출처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https://www.apnews.kr)
[이투뉴스] 서울 신축 단지 대방 ‘은평 디에트르’ 청약 진행
국토교통부 2022년 시공능력평가 14위(토목건축, 3조 643억)를 기록한 대방건설이 시공 및 시행하는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은 27일(월)~2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청약은 금번 모집공고일인 27일(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일(수) 오전 10시에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당계약일은 오는 3월 2일(목)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해당 단지는 최장 10년간 무주택자 자격으로 거주하며 청약가점을 쌓아 타 단지 청약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전타입 전세형으로 이루어져 월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고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현재 대방건설 측에서는 3%대 안심이자보장제, 계약금5%(1차), 분양전환우선권 등 한시적으로 특별한 계약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에 따라 신규임차인은 중도금 대출 시 최대 3.9%의 중도금 대출이자를 보장받으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대방건설 측이 부담하게 된다. 또한 거주기간 등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게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해 추후 주택 선택 시 그 폭을 넓혔다.

단지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단지의 입주예정일은 2025년 6월(예정)경이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룸 등이 적용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었으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로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원격 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반경 1.5km 내에는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은평뉴타운도서관, 은평구민체육센터, 기자촌근린공원 등이 조성되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인근에 GTX-A개통(2024년 예정),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추진 중) 등의 대형호재도 갖춰 추후 정주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이슈앤비즈] 최대 3%대 이자로 안심전세, 대방건설 은평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청약 오늘까지
[서울와이어] 신축 단지 희소한 은평뉴타운… 대방건설 '디에트르' 청약 20~21일 진행
[동아일보]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중소형 단지… 중도금 대출이자 최대 3.9% 보장
[이코노믹리뷰] 대방건설, 민간임대서 안심거주…‘은평 디에트르’ 청약 금일까지
[AP신문] 대방건설, 신축단지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금일 청약 접수
[서울와이어] 안심계약 가능한 대방건설 '서울 은평 디에트르' 8~9일 청약 예정
[조선일보] 교통·인프라 좋은 곳서 안심하고 10년간 거주
[이슈앤비즈] 대방건설 상품성 우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6~17일 청약 진행
[이코노믹리뷰]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희소성 갖춘 신축 아파트 공급
[e대한경제] 대방건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 진행 중
대방건설이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모집공고일인 지난 2022년 12월 30일(금)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기간 동안에는 해당 단지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양도세, 취득세 등의 부담이 없고 자금조달계획서 신고의무가 없다.
단지는 재계약 시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에 규정된 비율 이내로 제한된다. 퇴거 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기 때문에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했다면 임차인은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받을 수 있고, 안심이자보장제 등 한시적 특별계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중도금 대출 시 최대 3.9%의 금리를 보장받으며 초과 시 대방건설 측에서 초과분을 부담하게 된다. 계약금은 계약 시 5% 납부 후 약 한달 뒤 5% 추가 납부를 통해 10%를 충족하면 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일(수)~5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화) 오후 4시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일원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단지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키즈룸,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무인택배시스템, 세대 내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을 갖췄다.
[AP신문] 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5일 전국구 청약 진행
서울시가 지난달 19일 발행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은평구 녹번동 일대 서울 혁신파크 부지에 축구장 15개 크기에 맞먹는 대규모 융∙복합도시(약 50만m²) 건설이 2030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인프라 확장 등 인근 수혜지역으로 예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융∙복합도시가 완공이 된다면 단지 반경 약 3km 내에 업무시설, 상업∙문화 복합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복합문화쇼핑몰과 서울시립대 산학캠퍼스인 ‘서울UIC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인근 일자리 창출 및 생활, 문화 인프라가 큰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현재 단지 인근 연신내역(서울지하철 3,6호선)에 GTX-A노선(예정)이 예정되어 있다.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되는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해당 단지는 오는 4일(수)~5일(목) 동안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0일(화) 오후 4시로 청약홈에서 개별조회가 가능하다.

이후 11일(수)~12일(목) 서류제출 기간을 거쳐 13일(금)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서류제출과 정당계약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2022년 12월 30일(금) 기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전국 거주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현재 중도금 대출이자 등 특별 계약 혜택을 임차인에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중도금 대출 시 최대 금리 3.9%(기존 계약자 포함)를 보장받으며 3.9%초과분은 사업주체 측에서 부담한다. 또한 단지의 계약금은 계약 시 1차 5% 납부 후 약 1달 뒤 5%를 납부해 총 10%를 충족하면 된다.

임차인은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 한시적으로 부여되는 분양전환우선권을 받을 수 있어 추후 주택 선택 시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

생활인프라로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스타필드고양(자차 10분대 거리),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은평성모병원,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기자촌근린공원 등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입주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이투뉴스]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청약 19~20일 진행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19일(월)~20일(화) 동안 임차인을 모집한다.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모집공고일인 19일(월) 기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임차인은 최장 10년간 취득세 등의 세금 부담없이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으며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추후 요건을 갖춘 임차인은 한시적으로 대방건설 측에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한다.
최근 임대보증금 미반환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지 못하거나 해당 주택의 소유권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해당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임차권 등기명령’ 제도가 운영중이며, 임차인은 이에 따라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이주 시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신청을 할 경우 해당 주택이 아닌 다른 거주지에 전입신고 등을 하더라도 대항력을 유지해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도가 생긴다.
현재 대한민국 법원 등기정보광장 ‘임차권설정등기(임차권등기명령) 신청 부동산 현황’에 따르면 2022년 전국의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 부동산 현황은 지난 5월(927건) 이후 11월(1,871건)까지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다. 특히 2022년(1~11월) 전국 신청 건수가 18,010건을 기록한 것과 지난 2021년(1월~11월) 전국 신청건수가 9,602건임을 비교했을 때 신청건수가 1년간 약 87.56%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문제가 전국적으로 부상하고 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같이 상대적으로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는 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고 있어 임차인들이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불안요소를 덜어낼 수 있다. 또한 법적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임대보증금의 상승이 결정되기 때문에 장기간 거주하며 시장 상황에 따른 전세보증금의 폭등 등 우려로부터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청약은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분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수) 오전 10시로 분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지의 정당계약일은 22일(목) 오전 10시~오후4시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단지 반경 약 2km 내에는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과 GTX-A노선(2024년 개통예정)이 예정된 연신내역(서울지하철 3,6호선),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은평성모병원,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은평구민체육센터, 기자촌근린공원 등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금번 모집에서는 중도금 대출 시 최대 금리 3.9%(초과 시 대방건설 측에서 초과분 이자부담)를 보장해주는 안심이자 보장제(기존 계약자 포함)와 1차 계약금 5%(약 한달 뒤 잔여 5% 납부) 등 특별한 계약혜택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시사뉴스] 브랜드 갖춘 고급 민간임대주택,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청약 진행
민간임대주택 시공에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며 상품성이 우수한 단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진행한 서울 은평구 증산동 일대에 위치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의 경우 청약 평균경쟁률 ‘17.7: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단지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상상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갖춰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을 12일부터 13일 까지 양일간 진행해 주목을 받는다.
시공을 맡은 대방건설은 2022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4위를 기록한 대형 건설업체로 최근 토지낙찰,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등 탄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건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내부 커뮤니티, 시스템 등 상품성이 우수해 민간분양 아파트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등 시설이 도입되어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여가 및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모집공고일인 12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최장 10년 거주기간 중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고 월 임대료, 취득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퇴거 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고 있어 임차인의 우려를 덜 수 있다.



단지의 청약은 12일(월)~1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청약신청금 없이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14일(수) 오전 10시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5일(목)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금번 모집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의 경우 분양전환우선권, 3%대 안심이자보장제(기존 계약자 포함) 등 한시적인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주기간 등 요건을 채운 임차인의 경우 분양전환우선권을 받을 수 있고 중도금 대출 시 금리가 3.9%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대방건설 측에서 부담하게 된다.



단지의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로 납부 약 한달 뒤 5%를 입금하여 총 10%의 계약금을 충족하게 된다.
    1   2 / 3 / 4 / 5 /  
  • ※ 상기CG, 이미지, 사진 및 내용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분양대상물을 축소 표현하여 실제 크기 및 거리 등과 차이가 있습니다.
  • ※ 본 사이트상의 이미지는 입지와 무관하며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관계기관의 계획에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본 사이트상의 개발계획, 교통계획과 외관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관계기관의 계획변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건물의 색채, 외관, 조경, 색채 및 보행로는 입주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것으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추후 인허가 과정 및 실제 시공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