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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비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규제 완화...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에 유주택자 문의 늘어
지난 11월 20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 및 본격 시행되며, 유주택자에게도 입주지정기간 개시 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기존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어 무주택자로부터 호평을 받던 주거상품이다. 여기에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기 때문에 주거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전에는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계약하기 위해서는 입주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기간이 경과해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금번 개정안을 통해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부터도 유주택자들의 계약이 가능해지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 미반환이나, 시장 불확실성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서울과 같이 주거 수요가 많은 곳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유주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시공능력평가 30위 이내 기준)가 시공·시행을 진행하는 단지는 민간분양 아파트급의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고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어낼 수 있어 호평을 받는다. 이에 임차인은 부동산 매매시장이 불안정할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하며 시장 상황을 관망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상승폭도 법적 한도 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임대보증금 폭등 우려도 덜 수 있다.

대표적인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는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있다. 2023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이 시공하여 세대 당 주차대수 1.66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같이 민간분양 아파트급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 입주(입주예정일 2025년 6월 예정) 즉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많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반경 약 1.5km 내에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은평한옥마을, 은평구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주거여건도 우수하다. GTX-A 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호재도 있어 생활 편의는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이 주를 이뤄 신축 단지에 대한 주거수요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후 단지의 추가 임차인 모집이 진행될 경우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 거주지역 등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모집 계획과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라온신문] 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유주택자 문의 급증…이유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유주택자 문의가 급증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주택자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되기 위해서는 입주 지정기간 개시 이후 특정 기간이 지나야만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20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되며, 임차인 자격 완화가 최초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났을 경우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기존에는 무주택자에게만 한정적으로 공급됐지만 개정안 공포 이후 유주택자에게도 계약 기회가 생기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경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이후 모집이 진행될 시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택 수 산정 기준에 제외돼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 일대에는 2008~2010년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GTX-A 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굵직한 교통 호재도 갖췄다는 점에서 일대 신축에 대한 주거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가구당 주차대수 1.66대를 갖추는 등 민간 분양 아파트급 상품성도 갖췄다.
[뉴스로드] 대방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유주택자도 계약 가능?
[라온신문] 모집조건 대폭 완화…서울 4억대 거주 가능한 아파트, 대방건설 '디에트르' 눈독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14조의 7에 따르면, 임차인모집공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자격 완화가 가능하다. 기존의 임차인 자격 완화를 위해서는 입주 지정기간 개시일 이후 특정기간이 지나야만 가능했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임차인 자격조건이 완화돼 유주택자도 가능해졌다. 모집 조건이 완화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방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에서 유주택자도 임차인 계약이 가능해지며, 벌써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입지나 상품성 등에 관심을 표했으나 무주택자에 한해 공급할 수 있어 아쉬움을 남긴 수요자분들이 다수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요자층이 대폭 확대되며 단지에 대한 유주택자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2008~2010년 입주를 진행한 단지들이 주를 이뤄 신축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임차인은 신축에서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 없이 완성된 인프라를 최장 10년간 누릴 수 있다.

[이슈앤비즈]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 증가에 전세가격도 들썩...대방건설 신축단지 주목 이유는?
[라온신문] 서울 전세 고공행진…4억 대 거주 가능한 아파트 청약 15~16일 진행
[뉴스컬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오는 15일~16일 청약 진행
[경상일보] 청약가점 쌓고 10년 거주 가능한 대방건설 ‘디에트르’, 청약 오늘(31일)까지
서울 청약 시장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당첨가점 또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청약을 진행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78.07: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되었다. 당시 최저 당첨가점은 62점(전용면적 76㎡ 기준) 이었는데, 전용면적 81㎡타입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과 최고 당첨가점이 모두 69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반면 2022년 4월 1순위 청약에서 ‘10.68:1’의 평균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한 ‘한화 포레나 미아’는 최저 당첨가점이 34점(전용면적 80㎡)으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당첨가점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청약시장에서 당첨가점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장기간 거주하며, 청약가점도 쌓을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같은 주거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경우 31일(화) 오후 5시까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고 있다.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 홍보관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퍼블릭뉴스] 서울 전세 품귀 속 4억대 거주 가능한 대방건설 ‘디에트르‘ 청약 31일까지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매물 품귀현상 조짐이 보이는 지역들이 발생하며 임차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서울 내에는 준공 아파트 감소, 인허가 아파트 감소 등으로 아파트 공급 수가 점차 줄어들며, 전세 매물 감소 또한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2023년 8월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2023년 8월 인허가 아파트는 506호로 지난해 동월(2,213호)과 비교하여 77% 가량 감소했다. 준공 아파트 역시 2023년 8월 810호로 지난해 동원(5,877호)과 비교하여 약 86% 감소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등록된 은평구의 전세 매물은 지난 28일(토) 기준 705건으로 지난 6월 1,900~2,000건의 매물이 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급감하였다. 은평구의 경우 GTX-A개통(2024년 6월)과 같이 굵직한 호재가 가시권에 들어서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또 은평구는 코엑스급 랜드마크 조성 계획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노선 재추진 등 호재가 많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 4억원대 거주 가능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오는 31일(화)까지 진행돼 주목을 받는다.

청약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가능하며,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 홍보관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금번 모집공고일인 지난 23일(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은 오는 11월 1일(수)~3일(금)사이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등 세금 부담 없이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을 쌓을 수 있다.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제공해 추후 주택 선택의 폭도 넓힐 수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 일대는 입주 10년 차 이상이 된 단지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입주 예정일인 2025년 6월 경 신축 아파트는 차별화 되고 있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
[이슈앤비즈] 코엑스급 랜드마크, GTX-A 품는 은평구, 수요자 신축 아파트 찾아 나서
코엑스급 랜드마크가 서울 혁신파크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 수립 중인 가운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A까지 2024년 6월 개통을 앞둬 은평구가 금평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서울시와 은평구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아 재추진할 것으로 밝히며, 은평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엑스급 융복합도시가 서울시의 구상대로 조성될 경우 여의도 ‘더현대서울’ 보다 큰 대규모 복합문화쇼핑몰을 비롯해 대학, 의료, 편의시설 등이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여기에 GTX-A까지 예정된 일자에 정상 개통될 경우 서울 도심 및 인접한 지역까지의 소요시간이 압도적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수요자들 또한 은평구의 주거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은평구 아파트의 대다수가 입주 10년차 이상인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열기는 특히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청약을 진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78.92:1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되었다. 은평구 신축 아파트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당첨가점 또한 높은 편인데 해당 단지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은 전용면적 84㎡B타입의 58점으로 유일한 50점대를 기록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퍼블릭뉴스] 서울 최장 10년 안심 거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는 어디?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8월에 이어 9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45% 상승해 전월(0.3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스카이뷰 자이’는 전용면적 84㎡가 지난 7월 7억 1,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었는데, 지난 2월 같은 면적이 6억원에 전세 거래되었던 것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은평구는 GTX-A개통(2024년 6월 예정) 등 호재가 있다.
한편 서울에서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청약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오는 23일(월)~31일(화)까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 또는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업시설 내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은 11월 1일(수)~3일(금)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단지의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청약은 금번 모집공고일인 23일(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일 경우 청약통장 가입여부 등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입주 10년 차 이상인 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어 입주예정일인 2025년 6월 경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예상된다.

거주 기간 동안에는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도 쌓을 수 있다. 최장 10년 거주 후에는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게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단지의 시공 및 시행을 진행하는 대방건설은 2023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2조 9,862억원)를 기록한 대형건설사로 퇴거 시 안전하게 임대보증금 100% 반환이 가능하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
[이슈앤비즈] 서울 아파트 전세가 상승세, 장기 안심 거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에 전세가격도 뒤따라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전세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월)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 9월 25일에 비해 0.16% 상승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 5월 22일부터 지속되고 있다.
이와는 반대되게 서울의 아파트 인허가는 감소하고 있어 신축 전세 매물에 대한 인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공급 부족에 따라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23년 8월 주택통계 발표에 따르면 2023년 8월 서울 아파트 인허가 건수는 506건으로 지난 2022년 8월 2,213건에 비해 77.1%가량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내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아파트가 청약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GTX-A개통(2024년 6월 예정), 코엑스급 융복합 도시 조성(계획 중) 등 대규모 호재가 있는 은평구에 들어선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은평뉴타운은 2008년~2010년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어 단지 입주예정일(2025년 6월 경)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의 청약은 12일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17일(화)이다. 계약은 오는 19일~2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일대 양천향교역(서울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청약은 모집공고일인 지난 6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뉴스컬처]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청약 진행
[이슈앤비즈] 서울 전세시장 활기 띄나...안심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청약 금일까지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전세가격 또한 함께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월) 대비 18일(월)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0.17%, 전세가격 변동률은 0.24% 상승하였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 5월 22일(월)부터 마이너스를 벗어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서울 중심부를 시작으로 역전세난 우려도 점차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25일(월)까지 진행되어 주목을 받는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임차인은 해당 주택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고, 취득세 등 세금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다.

한시적 분양전환우선권을 통해 거주기간을 충족한 임차인은 추후 주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임대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한 우려도 덜 수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2008년~2010년 입주를 진행한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단지의 입주예정일인 2025년 6월 경(예정)에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으로는 GTX-A개통(2024년 6월 예정)과 코엑스급 융복합 도시 조성(계획 중) 등 굵직한 호재도 있어 단지에 대한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청약은 오후 5시까지 은평 디에트르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 방문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없다.

모집공고일인 지난 18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 일시는 오는 26일(화)~27일(수)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어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일대 양천향교역 인근 대방디엠시티(1차) 상가 내에 위치한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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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서울 장기 거주 후 분양전환 가능한 아파트, 16일~17일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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